항공사 뉴스
코세아학원 항공사 뉴스입니다.
| 제목 | 땅 위의 꿈을 노려라! 떠오르는 블루 오션, 항공사 지상직 여성 취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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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세아 | ||
| 날짜 | 2009-09-10 | ||
◆ 더 이상 틈새가 아니다, '공항의 꽃' 항공사 지상직 바야흐로 가을이다.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채용 규모가 비미하기 때문에 대졸자들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예년보다 더 많은 인력충원을 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항공사 분야다. 초대형 항공기의 도입과 노선확장 준비 등으로 양대 항공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승무원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에도 외국항공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인력을 모집하는 곳은 저가항공사와 항공 지상직이다. 공항 지상직의 경우 새로 오픈한 A 탑승동과 추가 탑승동 설립 계획, 많은 외항사들의 취항 계획을 통해 '공항의 꽃'이라 불리며 사상 유례없는 인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항공사 지상직은 예약, 발권, 영업, 마케팅 등의 승무원 직종 외의 부서를 뜻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꾸준한 채용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항공 예약, 발권 업무는 상당히 까다로운 분야로 현재 전문 인력이 극히 부족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항공 지상직 전문교육이 필요시 되는 시점이다. ◆ 체계적인 교육, 틈새 공략하는 방법 강북최대규모 항공사 취업 전문 교육 기관인 코세아 는 복잡한 항공예약 발권 과정을 알기 쉽게 시스템화 한, 실무와 가장 근접한 교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지원 환급과정 훈련 프로그램 실행에 있어 고용보험 환급과 능력개발 카드를 사용하여 준비할 수 있어 개인 수강료 부담도 줄어든 상태이다.
실제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사용하는 전산환경을 그대로 갖추고 항공사 지상직원 출신이 직접 일대일 개인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를 비롯한 외국항공사, 공항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급에 필요 인력을 특채, 추천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항공업체 니즈(needs) 에 맞춰 실무교육을 보강함으로써 보다 현장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 졸업생은 코세아 에서 받았던 CRS ,DCS, 갈릴레오, 토파즈 등의 발권 예약 시스템 교육이 합격 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되는 빠른 업무 적응능력 보여 실제 현장 실무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지상직 합격자 인터뷰( 코세아에 있는 CRS 갈릴레오, DCS 등의 실무경험이 시험과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 또한 각 항공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갖추기 위해서 소수정예제 교육을 도입, 12명의 학생들에게 항공사 출신의 전문 강사가 1:1 이미지 메이킹과 개별 인터뷰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세아에서는 현직 아시아나 이미지 메이킹 강사가 직접 출강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1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국내항공사는 물론 유수의 세계적인 외국항공사와 대기업 수준의 유명 여행사에도 많은 학생들이 취업 후 당당히 근무하고 있다. 코세아 담당자 인터뷰 일반기업과는 다르게 항공, 공항 특수 전문직에 도전하려면 지상직 전문 교육 업체에서 인성, 매너, 공항실무, 영어, CRS, DCS교육이 필요하고 승무원과는 별도의 지상직 전문 채용담당자를 통하여 취업의 기회를 많이 제공받을 수 있는 아카데미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더 이상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하늘위의 꿈만 쫓지 말고 땅 위의 블루 오션을 공략하라. 떠오르는 항공사 지상직! 강북 최고 항공사 전문 교육기관인 코세아를 통하여 젊은 인재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에 조금 더 수월해지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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